리미티드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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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2018 첫! 리미티드 에디션에 대한 블로거였던? 사람의 기억review 2018. 7. 22. 20:18
[ NESPRESSO ] 2018 1st 리미티드 에디션 '아라비카 에티오피아 하라' & '로부스타 우간다' 네스프레소 2018 첫 리미티드 에디션 / '아라비카 에티오피아 하라' 그리고 '로부스타 우간다' 네스프레소에서 출시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수집해야 맛! 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리미티드 에디션'이라서 해서 커피 맛이 항상 옳은 건 아니다. 그건 이번에 알게 된 내 경험이다. 어디까지나 내 입맛으로는... 블로그 운영이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다시! 새삼! 느꼈다. 돌아보니 이전 마지막 업로드한 글이 3월이었다. 이런 식으로 소홀해지다가 결국 없어지는 게 누구에게나 흔한 '블로거였던 기억'만 남는 거구나 생각해본다. 블로그 운영에 대한 내 경험담을 더한 고찰?에 대한 포스팅은 머리가 한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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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2017 마지막 리미티드 에디션 캡슐 - 베리에이션 콘페토review 2017. 12. 27. 02:32
[ NESPRESSO ] 리미티드 에디션 '베리에이션 콘페토' 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 / '베리에이션 콘페토' 3 슬리브팩 그래도 '크리스마스'니까 12월 들어선 작업할 때 '캐롤'을 주로 듣고 있다. 예전엔 12월이 되면 어디서든 '캐롤'을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한정적인 공간에서만 들을 수 있는 거 같다. 정식으로 음원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그런 곳. 얼마나 있겠나 그런 곳이... 그러니 어디서든 들을 수 있었던 '캐롤'이 들리지 않는 거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했던가? 딱! 그 짝이다! 요즘이... 이제는 백화점이나 가야 크리스마스 기분이 든다... 누구를 탓할 수 없는 일이다. 나만 해도 언젠가부터 집안에 '크리스마스트리'는 고사하고 작은 '오브제' 하나 '데코'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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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탁월한 마케팅 그리고 캡슐 바리스타 '코르토'review 2017. 9. 23. 10:00
[ NESPRESSO ] 리미티드에디션 / BARISTA 'CORTO' 어느 분야든 '리미티드 에디션'은 늘 존재해 왔고, 중요한 마케팅의 한 요소로 활용되오고 있다. 때로는 너무 정기적인 '리미티드 에디션'이 아닌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또 나왔어?!" 말은 하지만... 그 유혹을 쉽게 떨쳐낼 수 없는 게 바로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할 수 있겠다. 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에디션' 캡슐 '바리스타' 시리즈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집에서도 전문 '바리스타'처럼 커피를 만들 수 있게~'라는 컨셉의 캡슐이다. 두 가지 '라테'계열과 한가지 '블랙' 계열의 3종류 캡슐로 구성되어있다. 그중 블랙 계열의 '코르토'를 구매해 맛보게 되었다. 네스프레소가 말하는 '코르토' 캡슐은 전문가에 의해 선별된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