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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오블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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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최부자집이 있는 경주 '교촌마을'review 2017. 7. 10. 14:02
[경주]'교촌마을' '최부자집' 얘기는 어려서도 종종 듣곤 했다.[경주]의 '교동'에 있다는 걸 알지 못한 채 얼마 전 '알쓸신잡'을 통해 '최부자집' 얘기를 다시 듣게 되었다. 나누고, 보살피고, 절제함을 살았던진정한'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삶을 실천했던 가문이라는 나도 어서 부자가 되어'노블레스 오블리주'하고 싶다! 해가 없어 그다지 덥지 않았던 '교촌마을'의 예스러운 골목을 거닐다기와지붕이 교차되는 곳에 펼쳐진 풍경 아내는'수묵화' 처럼 보인다 했다. [아이폰7] '디지털줌' 덕분에 더욱 '수묵화' 같아졌다.ㅡㅡ 낮은 담장이 '구불구불'하게 길게도 이어져 있었다. 쨍한 느낌의 사진도 좋지만흐린 날 낮은 조도에 색감도사진으로 담을 만 하다. 기와지붕과 담장의 정중앙에 위치한 문잠겨있어 열어보지 못했지만..